
하이브리드 노이즈 캔슬링을 탑재한 과거 크레신 후속 피아톤의 보노비츠 라이트 블루투스 헤드폰 BN300 베이지 색상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가성비가 탁월한 디바이스입니다. 자세한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크레신과 피아톤 과거 시절의 크레신(Cresyn)이라는 브랜드를 알고 있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당시 아이리버(iRiver)와 함께 국내 음향 디바이스 양대 산맥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리버보다 크레신의 기술력과 음향 품질이 더 전문적이고, 우수했기에 참 좋아하던 회사였습니다. 크레신의 대표작은 도끼 이어폰입니다. 학생 시절에 늘 들고 다니며 많은 음악을 청취하였는데, 그 후속으로 피아톤(PHIATON)이 명맥을 이어오다니, 너무나 기쁜 마음입니다. 보노비츠 라이트 헤드폰을 구매하고 보니 ..
IT 리뷰
2023. 5. 5.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