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충전하면서 되도록 긴 길이의 USB-C to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은 당연히 아트뮤를 추천합니다. 2가지 종류 중에서 TPE 소재의 플렉스 고속 충전 3M(300cm) 케이블을 선택하였는데, 참 좋습니다. 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고속 충전 케이블 선택 기준 2가지 올해 가을 즈음 새롭게 출시할 애플 아이폰 15의 충전 단자가 USB-C로 변경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새로운 라이트닝 케이블이 필요함에도 선뜻 구매할 생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출장이 잦고 외부에서 자주 충전을 하다 보니 8핀 케이블의 길이가 너무 짧아서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애플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은 집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데, 휴대하고 있는 고속 충전 케이블은 MFi 미인증으..
맥세이프 맛집이라고 알려진 다이소 카드지갑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천원이라는 가격이 모든 것을 용서합니다. 이미 사용 중인 슈피겐과 비교를 해보았는데,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자력, 색상, 소재, 수납, 교통카드 기능의 비교 후기를 알아보겠습니다. 맥세이프 카드지갑의 유용성 오랫동안 갤럭시 S7, S8, S20 플러스를 사용하다가 아이폰13 프로로 바꾸면서 가장 크게 달라지고 불편해진 것은 카드지갑을 항상 휴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갤럭시는 삼성페이 결제가 한국 어디서나 가능하기 때문에 신분증이 필요 없다면 굳이 지갑을 가지고 다닐 이유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최근에 애플페이가 가능하고,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를 활용할 수도 있지만, MST 결제를 해야 할 경우에는 꼭 실..
하이브리드 노이즈 캔슬링을 탑재한 과거 크레신 후속 피아톤의 보노비츠 라이트 블루투스 헤드폰 BN300 베이지 색상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가성비가 탁월한 디바이스입니다. 자세한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크레신과 피아톤 과거 시절의 크레신(Cresyn)이라는 브랜드를 알고 있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당시 아이리버(iRiver)와 함께 국내 음향 디바이스 양대 산맥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리버보다 크레신의 기술력과 음향 품질이 더 전문적이고, 우수했기에 참 좋아하던 회사였습니다. 크레신의 대표작은 도끼 이어폰입니다. 학생 시절에 늘 들고 다니며 많은 음악을 청취하였는데, 그 후속으로 피아톤(PHIATON)이 명맥을 이어오다니, 너무나 기쁜 마음입니다. 보노비츠 라이트 헤드폰을 구매하고 보니 ..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꼭 검색하는 브랜드가 슈피겐입니다. 이미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맥세이프 마그네틱 휴대용 고속 무선 충전기를 출시하여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역시나 품질과 디자인, 내구성, 재질 모두 만족합니다. 맥세이프(MagSafe) 애플은 아이폰 12 시리즈와 함께 맥세이프 충전기를 출시하였습니다. 기존의 아이폰 11 이전 디바이스나 안드로이드의 경우, 라이트닝 단자와 USB-C 포트를 사용하여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트의 위치나 방향성 문제로 인해 제대로 연결되지 않거나 충전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와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애플(Apple)에서 개발된 기술이 자력을 이용한 마그네틱 맥세이프 충전입니다. 첫 출시에는 기존의..
가격은 비쌀 수 있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장점이 매우 많은 무선 마우스입니다.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 MX Master 3를 추천하는 이유와 기능, 드라이버 다운로드, 배터리, 후속작인 3S 대비 장점과 불편한 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추천 이유 컴퓨터를 활용하는 시간이 많아서 되도록 편안한 사용 환경을 생각하게 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나 마우스를 구매할 때도 가능하면 클릭이나 터치할 때, 한 번이라도 적게 할 수 있는 무선 디바이스를 찾고, 그립감이 좋으면서 손목에도 무리가 되지 않는 것을 선택합니다. 특히 마우스를 매우 많이 클릭하고, 손목을 이동하며 사용하기 때문에 손목과 손가락 등이 아플 때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보이는 다양한 종류를 사용하였습니다. 손과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형태로 ..